제377화 G 국 사람들
- “저희 파트너는 부동산 왕입니다, 이 지역에서 엄청난 권력자죠. 그 사람 괜찮은 지역의 광산을 몇 개나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그 사람이랑 협력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 중 저희 빼고 G 국, B 국, 영국에 넘쳐나죠. 처음에는 우리와 계약한다고 했는데 갑자기 다음날 생각이 바뀌었나 봐요. 갑자기 가격 2배로 올려주어야 계약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봤더니 주 씨 가문 사람들도 여기에 와있었어요. 그리고 그들도 그 사람이랑 연락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알았죠, 주 씨 가문에서 지금 장난질을 치고 있다는 것을 알았죠.”
- 진경이 말했다.
- “부동산 왕? 봉건사회야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