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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5화 미행하는 걸 눈치채다

  • 우진이 DG 전자의 칠십 퍼센트나 되는 주식을 임예향한테 넘겨준 뒤로, 그녀는 불철주야 일에만 매진했고, 매일 가장 늦게 퇴근했다.
  • 그녀가 사장님이면서 매일 야근을 하는 바람에 관리 인원들도 따라 하지 않으면 오히려 난감한 처지가 되었지만 어떻게 보면 사람들의 적극성을 불러일으켰다.
  • 근래 회사의 업적은 최고 기록을 경신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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