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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0화 죄를 덮어씌우다

  • “음, 이놈은 분명 뒤가 꿀려서 우리를 찾아와 위협하는 것일 거예요.”
  • 하문은 고개를 끄덕였다.
  • “위협만 한 것이 아니라 우리와 중원 남씨 가문이 맞붙기를 바라고 있어요. 비행기 표를 예매해요. 우리는 오늘 반드시 Y시티를 떠나야 돼요. 그리고 다시 전문 킬러를 청해서 그를 죽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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