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2화 스스로 죽겠다고 덤비는 사람은 귀신도 못 말린다
- 공격을 시작하기 전, 유양은 상황을 예측해 보았는데, 양판과 컨트롤 고수가 공격을 못한다 해도, 진이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유양이 혼자 두 A급 고수를 대면하는 것은 역시 좀 어려울 것이다.
- 이제 정말 그들을 대면해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유양은 반드시 정면대결을 해야한다. 밀리면 다치는 것은 진이다.
- 두 A급 고수의 공격을 대면하여, 유양은 심호흡을 깊이 하고, 한 발을 앞으로 내밀면서, 손으로 한수 대검을 이상한 각도로 들고, 두 사람을 공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