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3화 쇠막대기로 치다

  • 진무양의 곁으로 뛰쳐온 4명의 A급 고수들은 유양이 진무양을 공격하지 않고 수도관으로 뛰어내리는 걸 보자 당황하였다.
  • ‘제길. 이 자식이 수도관을 통해 도망가려는 건가?’
  • 진무양도 어리둥절해졌다. 유양이 맨홀 뚜껑으로 사라진 것을 보자 그는 화가 나서 소리를 질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