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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1화 당신에게 시집 갈게

  • “고맙습니다!”
  • 유양은 설룡을 향해 고개를 끄덕였다. 자신도 모를 새에 내문 제자에 대해 호감이 생겼다. 용호산이 만일 계속해서 자신에게 손을 쓰려 한다면 유양도 당하고 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 설룡이 떠난 후 허예은은 유양을 억지로 끌고 병원에 데리고 가 상처를 치료하게 했다. 또 유양에게 새 옷을 사 입혀 허씨 가문으로 데리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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