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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5화 나더러 꿇으라고?

  • 부릉부릉! 꽝!
  • 배기량이 큰 허머의 액셀을 최고로 밟아, 그 강력한 힘으로 아무 생각없이 클럽의 반쯤 열린 출입문을 날려버렸다. 부서진 나무의 작은 조각들이 온 하늘을 날았고, 클럽 홀은 즉시 난장판이 되었다.
  • 아무 것도 모르고 문 앞에 서있던 경호원은 강력한 충격에 부딪혀 몇 미터를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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