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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6화 무릎 꿇고 노래 “정복”을 부르다

  • 비록 진무양의 소망은 멋있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 유양이 자신을 구할 수 없고 당흠요도, 풍표설도 구해줄 수 없는 마지막 찰나, 유양의 앞에 강철 부채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쨍그랑하는 소리와 함께 세 개의 화살이 전부 튕겨나 진무양의 몸에 박혔다.
  • 화살에 전부 강렬한 독을 발라 단번에 사람을 죽게 한지라 화살이 진무양의 몸속에 들어간 후, 진무양은 이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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