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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4화 화나게 하다

  • 유양은 고개를 들어 당흠요를 힐끗 쳐다 보았다. 그녀는 이틀째 핑크색 탱크탑에 흰색 반바지 차림을 하고 있었다.
  • 당흠요는 쇠사슬에 다리가 묶인 채 며칠째 씻지도 못한 몰골이다.
  • 에휴, 역시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사실 유양은 당흠요의 쇠사슬을 풀어주고 싶었다. 그러나 한양에 있을 때 당흠요에게 죽을 뻔했다는 생각에 그만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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