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20화 진짜 장문인

  • 이때, 2층 통제실에서 감시하고 있던 풍삼랑 부하는 모니터가 하나, 둘씩 꺼지는 모습에 어리둥절한 표정이었다.
  • “삼랑은 무슨 꿍꿍인 거야? 우리가 전체 모니터링 담당 한다고 하지 않았나?”
  • ‘풍삼랑은 방금 유양이 CCTV를 망가뜨리는 걸 뻔히 보았는데, 왜 전혀 말리지 않는 거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