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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화 요얼 왕비

  • 엔젤의 반응은 유양이 예측했던 대로였다. 유양은 엔젤이 자신을 진짜로 죽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이곳은 화하이고 게다가 유양은 신의 봉구천의 제자이니 말이다. 그리고 제우스는 천도 플랫폼의 청룡의 ID로 자신을 연락했는데 그러면 유양의 배후에 청룡도 있다는 걸 알 것이다.
  • “제가 허튼소리를 하는지 왕비님이 더 잘 아실 텐데요!”
  • 유양은 테이블에 있던 차를 한 모금 마시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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