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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화 서남혈마

  • 유양은 봉구천의 말을 듣고 사부님이 자신에게 가져다준 트렁크 안에 있던 무공 비적을 떠올리며 별로 놀라지 않았다. 사부님이 소림, 무당파 등 무학세가의 절세의 무공 법을 전부 얻어왔는데 당문의 좋은 물건을 봉구천이 모를 리가 없었다.
  • 당경천은 여러 겹의 암호로 된 대문을 열고 지하실에 들어간 후 봉구천은 직접적으로 당문내경이 있는 곳으로 갔다.
  • “제자, 이 방에 있는 보물들을 마음대로 가져! 걱정하지 마, 당문 주인은 인색한 사람이 아니야,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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