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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9화 천라를 지원하다

  • 투시안을 사용했어도 유양은 비취 원석을 고르는 데 한참이나 걸렸다. 날이 어두워질 무렵에야 10대의 트럭을 전부 채웠다.
  • 유양도 녹초가 되었다. 당흠요와 장몽은 각각 양쪽에서 유양을 위해 땀을 닦아주었다. 그 모습을 본 장화와 이택해는 어이가 없었다.
  • “이런, 유양 도련님은 역시 대단해. 어딜 가든 미녀가 따르는군! 누가 내 땀을 좀 닦아줄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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