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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1화 내가 너희들 가라고 했어?

  • 무색은 멋스럽게 담벼락에서 뛰어내렸고 여전히 그의 거칠고 사납고 맹렬한 대불손으로 저쪽에 남아 있는 칠팔 명의 고수들을 거의 다 가운데로 몰았다. 이를 본 유양이 어쩔 수 없이 고개를 저었다.
  • ‘무색이 정말 변했구나! 이렇게 허세 부리기를 좋아하다니!’
  • 가장 놀란 것은 당연히 조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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