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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화 이건 제 첫 키스예요

  • 비록 유양은 줄곧 참았지만 상대방이 이렇게 주동적인데 상대방의 호의를 저버릴 수 없었다!
  • 여기까지 생각한 유양은 거리낌 없이 반응했다. 방 안에서 갑자기 19금의 화면이 펼쳐졌다. 심지어 엔젤 왕비의 치마까지 반쯤 미끄러 내려왔다…
  • 문 앞에서 방문을 살짝 열고 마스터급 고수 프랭크는 한 눈으로 방 안을 힐끗 들여다보더니 유양과 엔젤의 행동을 보고 눈살을 찌푸리며 말없이 조용히 방문을 다시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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