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67화 그녀 손을 발로 내리 밟다

  • “형부, 이거 드셔봐요, 맛있어요.”
  • 이효는 여아진이 짚어준 고기를 쳐다보더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옆으로 밀어 놓았다. 그리고는 여화연이 남기고 간 밥을 가져와 먹기 시작했다.
  • 여아진은 표정이 안 좋아지고 가슴이 답답했다. 그래도 이대로 포기하고 싶진 않았다. 이효가 형부이긴 하지만 평범한 집안 출신이 아니라 이효를 한번 보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