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4화 되돌릴 수 없다

  • 자신의 손목을 잡은 하얀 손을 바라보면서 이효는 갑자기 이렇게 고운 손이 자신의 몸에서 쓰다듬을 때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졌다.
  • 눈에는 한 줄기의 빛이 보였고 그는 침대에 다시 앉더니 담담하게 입을 열었다.
  • “네가 만약에 다시 한번 마음이 변한다면 나는 지금처럼 좋게 말할 수 없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