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4화 분명 무슨 일 있어!

  • 한 번도 칼을 들어본 적 없는 도련님은 칼을 잡는 모습도 아슬아슬하였다.
  • 그는 아주 천천히 사과 껍질을 깎았고 연구라도 하는 것처럼 아주 조심조심 깎았다.
  • 여화연은 그 모습을 보다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