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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8화 나한테 할 말 있어?

  • JZ는 이효가 여화연에게 선물한 의류 브랜드 회사다. 회사는 이미 자체 운영 시스템이 있고 내부 분업이 명확하며 운영이 매우 잘고 있어 단지 사장 한 명만 부족할 뿐이다.
  • 사실 여화연도 잘 알고 있다. 그녀가 있든 없든 이 회사의 운영에 있어 별반 차이가 없다.
  • 그러나 사람은 일함에 있어 책임져야 한다는 원칙을 따르며 그녀는 틈만 있으면 JZ로 달려가 회사에서 업무를 배워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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