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65화 허락하지 않으면 여기서 일어나지 않을 거야

  • “엄마, 너무 황당해서 못 하겠어요. 제발 저를 강요하지 마세요, 엄마.”
  • 여화연은 엄마라고 부르는 것조차 힘들었던. 도대체 어떤 엄마가 딸에게 이런 말을 할까?
  • “이 도련님을 넘겨주라는 것이 아니라 조금 나눠서 네 여동생에게 주면 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