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화 욕심이 끝이 없다
- 다음날 아침 이효는 바로 LS그룹으로 향했고 여화연은 깨보니 옆에 있던 남자는 사라졌다.
- 자신의 침대에서 자는 것은 확실히 이효의 구역에서 잘 때보다 훨씬 편안했다.
- 그녀는 세수를 하고 내려와서 아침을 먹고 있을때 옆에 놓여있는 핸드폰이 울렸고 그것은 이효로부터 온 문자였으며 어제 산 물건들이 오늘 도착하니까 빨리 돌아가야 할 것 같다고 하였으나 다른 뜻으로 생각하면 그녀는 그의 말을 무조건 들어야 한다는 것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