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1화 임아정의 눈물

  • 코를 움켜쥐고 단숨에 들이켜려던 임아정은 찻잔이 입가에 닿자 진저리를 치며 황급히 떼어냈다.
  • 그 모습에 나윤도가 큭큭 웃으며 타박했다.
  • “뭘 그렇게 야단법석을 떨고 그래. 이 오빠의 피를 처음 먹어보는 것도 아니잖아.”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