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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6화 심강의 이야기

  • 고요한 밤, 맑은 달빛 아래 해변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 사도희아가 몇 마리의 물고기를 잡아왔고 나윤도는 중앙에 모닥불을 피우기 시작했다.
  • 언뜻 보면 바닷가에 여유롭게 캠핑이나 즐기러 온 듯한 그림이었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들은 죽음의 위협으로부터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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