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2화 까놓고 말하다

  • 나윤도는 허허 웃으며 말했다.
  • “지각 안 할게, 약속해.”
  • 말을 마치고 나윤도는 송연아와 작별 인사를 했고 곧 정희연과의 약속 장소로 향했다. 오늘은 밥을 차리기 싫었던 정희연은 나윤도에게 외식을 하자고 약속을 잡았다. 두 사람이 만나자마자 나윤도는 여정한테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