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6화 틀림없이 아름다운 밤이 될 거야

  • “희연 누님!”
  • 나윤도는 기쁜 목소리로 정희연을 불렀다.
  • 정희연도 살짝 상기된 얼굴이었다. 그녀는 나윤도에게 묻고 싶은 말이 많았다. 임아정에게서 나윤도가 자신을 위해 했던 모든 일에 대해 들었을 때, 정희연은 당장 나윤도를 만나고 싶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