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4화 심민영의 경고

  • 나윤도가 뒤를 바짝 따랐다. 그의 공격은 천둥과 번개와 같이 드넓은 기세로 끊임없이 쏟아졌다. 그의 공격을 당해낼 방법이 없는 양준은 공격과 동시에 잇달아 후퇴했다. 그의 몸속의 기혈도 이미 그가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뒤틀렸다.
  • 나윤도가 5 개의 권법을 연속으로 퍼붓자 양준의 코와 입에서 피가 줄줄 흘렀다. 눈썹까지도 모두 피방울이 맺혔다.
  • 그의 기혈이 너무 심하게 뒤집힌 것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