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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1화 사도 가문

  •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것이 심민영의 스타일이었다. 그녀는 해서처럼 가식적인 인간과 달랐다. 가정 연간에 만인의 칭송을 받던 고위직 해서는 청렴하다는 평판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딸을 굶어 죽게 내버려 두는 일도 서슴지 않는 패륜적인 인간이었다.
  • 나윤도는 능숙하게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심민영과 함께 집으로 향했다.
  • 심민영은 3층에 살았다. 널찍한 집에 방이 3개, 홀이 2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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