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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화 나윤도가 나서다

  • 생각이 없는 나윤도에게 상처 입을 자존심 따위 존재하지 않았다.
  • 나윤도는 몸을 돌려 대표 사무실로 들어갔다.
  • 대표 사무실에 있는 단예진과 송연아도 낮잠을 자고 있었다. 두 사람이 자는 모습은 마음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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