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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화 귀싸대기를 날리다

  • 아침 7시, 정희연은 나윤도에게 전화를 걸어 말했다.
  • “아침 준비 중이니까 30분 뒤에 아침 먹으러 와.”
  • 정희연의 부드러운 목소리는 귀를 즐겁게 했고 나윤도는 거절하고 그녀와 거리를 두기로 결심한 것도 잊고 바로 기분 좋게 오케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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