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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화 선물

  • 채연은 토요일에 차씨 가문에 가서 온종일 조근영과 함께 지냈다.
  • 조근영은 컨디션이 점점 떨어지고 있었다. 요즘 또 살이 5키로 넘게 빠지고 폐에 물이 차 온종일 기침을 했다.
  • 조근영은 예전과 달리 외출하기 불편할 정도로 정력이 떨어져서 이제는 성마리아 병원에도 가지 않는다. 그래서 날마다 아침이면 윤봉이 찾아와 영양제와 진통제 주사를 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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