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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화 싸인

  • 임시 구치소.
  • 채연은 사는 동안 이런 곳에 들어와 볼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 어젯밤 그녀가 구치소에 들어왔을 때는 이미 늦은 시각이었다. 그녀가 갇혀 있는 구치소는 차가운 쇠창살에 벽은 회색으로 칠해져 있었다. 간단하고도 비좁은 간이침대에 회색의 이불, 간단한 화장실이 이곳에 있는 시설의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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