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제300화 너만 좋다면 난 괜찮아

  • 윤백야는 주먹을 쥐었다. 이 문제를 내놓고 신은빛과 토론하려고 할 때 그도 망설였다.
  • 하지만 신은빛은 이미 열 살이 되었고 윤백야도 신은빛 이 아이가 천성적으로 남들과 다르다고 믿고 있었다. 그녀는 비록 귀엽고 어리숙해 보이지만 그녀 자체는 영리했다.
  • 어떤 일은 그녀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었다. 어떤 결정은 그녀 스스로 하고 판단해야 했기 때문이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