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7화 계약 관계였던 여자만도 못하다!

  • 윤백야가 별장으로 돌아가자 거실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바쁜 듯했다. 그중에는 윤백야의 비서인 린다도 있었다.
  • 윤백야는 천천히 그의 곁으로 다가갔다. 린다는 윤백야가 다가오는 걸 보고 인사를 했다. 이때서야 손청아는 윤백야가 온 걸 알았는지 얼굴에 환한 웃음꽃을 피웠다.
  • “백야, 왔어? 빨리 이 웨딩드레스 좀 봐봐, 이쁘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