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53화 백야 도련님을 더럽히지 말고 꺼져

  • 그때의 윤백야는 나이도 너무 어렸고 신설을 얼핏 본 게 다였다.
  • 그러다 나중에 인터넷에서 신설에 대한 신상 정보를 찾아보려 하였지만 마치 어느 한순간에 이 세상에서 증발해버린 것처럼 아무런 소식도 접할 수 없었다.
  • 집사는 휴대전화를 손에 쥔 채 허리에 꼿꼿이 힘을 주고 서 있었다. 마치 전장을 나서는 장군처럼 결연한 모습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