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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화 소리 질러

  • 윤하균은 품 속의 신이화가 갑자기 몸을 부르르 떠는 것을 느꼈고 신이화는 얼른 품에서 벗어나려 안간힘을 썼다.
  • 그러나 윤하균은 여전히 신이화를 꼭 껴안은 채 놓아주지 않았고 일부러 몸을 돌려 윤백야의 시선에 마주했다.
  • 윤백야가 다가오자 윤하균은 신이화에게 입을 맞춘 뒤에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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