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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화 잘난척한다

  • 누가 감히 덤비겠는가?
  • 진명은 두 주먹으로 윤대식의 두 동생을 쓰러 눕혔다, 진명에 비해서 실력은 물론 힘과 폭팔력마저 한참이나 딸리는 그들은 완전히 외강내유였다.
  • 표정으로 사람을 겁주는 양아치들과도 같은 그들은 착한 사람을 괴롭히기 좋아하는 타입이었으며 어쩌다가 강한 사람을 만나면 꼼짝도 하지 못했다, 그런데 마침 진명은 관심이 없으면 아예 모른 척을 하든가 아니면 정말로 지독하게 끝까지 때려눕히는 타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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