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제250화 감동하다

  • 민아람은 차를 몰고 진명을 데리고 강둑으로 왔는데, 마침 뜨거운 태양이 하늘에 떠서 따뜻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었다. 진명은 그녀가 무엇을 할지 몰랐다.
  • “민아람, 또 무슨 난리를 치려고 그래?”
  • “형부 눈에는 제가 난리만 치는 사람이에요? 눈에 아무것도 안 보이는 부잣집 아가씨로 보여요? ”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