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7화 도련님이 누구인가

• 세기 호텔 38층, 여기는 암살팀 대원들이 장악하고 있었으며 모두 전신무장을 하고 총까지 들고 있었다.
• 필원이 그들을 대동하고 지키고 있었다.
• 양쪽에는 상호가 파견한 국제 용병들이 진명을 살해할 목적으로 지키고 있었는데 진명에게 신분을 들키는 바람에 필원이 거느리는 암살팀에 의해 제지당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