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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화 왕성호의 결말

  • 정오 무렵, G 시티에서 최근 기세가 오른 벼락부자 왕대성이 세운 대성 상무회사가 망했는데, 이 회사는 밀수 활동과 사장 왕대성의 사람 매매 등 범죄 행위의 혐의로 열성 시민들에 의해 증거를 받았고, 경찰은 신속하게 왕대성의 모든 자산을 압류하고 용의자로 체포하였다.
  • 왕대성의 사업을 합병한 회사는 이름만 달랐지만 그 뒤에 있는 기득권자가 바로 글로벌 세기 그룹의 한 지사의 남쪽 지역의 본사였다.
  • 기자는 곧 왕대성의 사망 소식을 접했지만 그의 사인을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진명은 왕성호와 왕대성이 살아남기 위해 동시에 상대를 공격하고 싸웠고, 결국 왕대성이 넘어져 머리를 돌에 부딪혀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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