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42화 모녀의 대화

  • 진명이 뺨을 때리자 민아람의 입가에서 피가 나기 시작했다. 그녀의 하얀 뺨도 빨갛게 손자국이 남았다.
  • 진명의 눈빛은 너무나 무서웠다. 그래서 민아람은 너무 놀라 눈시울을 붉힐 수밖에 없었다. 눈물이 방울방울 떨어지기 시작하고 그녀는 민가희의 뒤에서 말없이 몸을 덜덜 떨었다.
  • 민가희가 인상을 썼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