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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2화 직장에서의 암묵적인 룰

  • 희셀패션 유한회사 정문 앞에서 민가희는 오피스 롱스커트 차림으로 서성대면서 초조하게 시계만 들여다봤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바이어가 더는 기다릴 수 없다는 듯이 짜증을 냈다. 하지만 아직 진명은 나타나지 않았다.
  • “쓰레기.”
  • 민가희는 화가 잔뜩 난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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