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5화 안 줄거야

  • 퍽, 퍽, 퍽
  • 진명이 안경을 낀 사장을 책상에 누르며 주먹으로 사정없이 내리쳤다, 사장의 안경은 산산조각이 났으며 얼굴은 만두처럼 부어오른 데다 표정은 마비된 채 침이며 눈물이며 피와 땀으로 범벅이 되어버렸다.
  • 옆에서 보고 있던 백수진은 무섭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