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41화 자업자득

  • 왕빈은 머리 끝까지 화가 났다. 집 문서에 적힌 이름을 보고서야 속았다는 걸 알았다.
  • 진명은 부자이면서 가난한 척 하며 형과 자신을 속였다. 그것도 세 번이나. 돈만 생각하는 그녀의 모습이 다 까발려진 것이다. 더 이상 진태양의 등골을 빼먹을 수도 없게 되었다.
  • 그녀는 너무 화가 났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