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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화

  • “얘가 강세리야.”
  • 김지수가 강세리를 가리키며 박태민에게 말했다.
  • “잊었어? 너 때문에 임신까지 했잖아. 네 엄마한테 끌려가서 억지로 낙태 당할 뻔했고. 예전엔 너랑 짜고 나를 죽이려 했지. 지금도 너랑 다시 붙으려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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