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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2화

  • 며칠 뒤, 담당의는 회진을 마치고 박도훈의 회복 경과가 좋아 이제 퇴원해도 된다고 말했다.
  • 퇴원하던 날, 병실 문을 막 나서자마자 박도훈의 몸이 살짝 흔들렸다.
  •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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