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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화

  • 이틀 뒤, 박도훈과 김지수는 초대장에 적힌 개인 선착장에 약속 시간에 맞춰 도착했다.
  • 밤하늘 아래, ‘오션 1호’는 찬란하게 불을 밝힌 채 바다 위에 떠 있었다. 마치 물 위에 세워진 크리스털 궁전 같았다.
  • 선착장에는 벤틀리와 롤스로이스 같은 최고급 차량들이 이미 빼곡히 들어서 있었다. 명품 드레스에 화려한 보석을 두른 재벌가 사모님들과 상류층 아가씨들이 차에서 잇달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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