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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8화

  • 얇게 굳은살이 박인 손끝이 드레스 옆 트임 사이로 파고들었다.
  • 그 손끝은 김지수의 매끄러운 허벅지 안쪽을 따라 천천히 위로 미끄러졌다.
  • 정신이 아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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