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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6화

  • 김지수는 온몸이 얼어붙었다. 그러다 곧 반사적으로 몸부림치며 그를 밀쳐내려 했다.
  • 하지만 마테오의 힘은 말도 안 되게 셌다. 그는 다른 팔로 그녀의 허리를 단단히 끌어안아, 제 품 안에 가두었다.
  • 그 앞에서 김지수의 저항은 아무 소용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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