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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7화

  • 복도 끝에서 류시윤과 윤서린이 급히 뛰어왔다.
  • 둘 다 기진맥진한 얼굴이었다. 밤새 한숨도 자지 못한 채, 계속 뛰어다니며 소식을 캐고 다닌 듯했다.
  • “지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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