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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화

  • “박 부사장님! 여기 있었네요! 한참 찾았는데!”
  • 일부러 한 톤 높인 것처럼 들뜬 윤서린의 목소리가 팽팽하던 분위기를 단비처럼 가르며 파고들었다.
  • 김지수는 그제야 팽팽하던 신경이 살짝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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